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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리텐션, '금전적 보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 argentum92
  • 2025년 9월 26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1월 18일


🍀 이런 조직에게 추천드려요!

  • 우리 조직은 인재가 너무 절실하고 필요한데, 한 명이라도 이탈할까봐 매일 조마조마해요.

  • 인재 이탈이 민감한 변수인 건 맞아요. 하지만 당장 모니터링을 하기가 힘든 상황이예요.

  • 현재 중장기적인 HR플랜을 짤 여유는 없지만, 리텐션의 필요는 절감하고 있어요. 간단한 액션 플랜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 조직 문화를 처음부터 잘 설계하며 구성원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어요. 


인재 확보를 넘어 유지하는 것.

현재 수많은 기업들이 직면한 이슈이자 난제입니다.

높은 연봉, 

재직 기간에 비례하는 보너스,

성과 및 그 기여에 대한 확실한 보상…


하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인재 이탈은 여전히 민감한 변수인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핵심인재는 왜?

대체 무엇 때문에 그만두는 것일까요?

입을 모아 말하는 ‘금전적 보상’ (외재적 보상) 이라는 배경 속 우리가 놓친 건 무엇이 있었을까요?


  1. Why Great People Quit Good Jobs


7년 전의 TEDx 강연 Why Great People Quit Good Jobs 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조회수 43만 회, 댓글 800여 개에 달하며

25년 9월 현재까지도 댓글이 달리고 있는 영상입니다)


최고의 컨설팅 펌에서 15년 넘게 재직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던 강연자, Christie Lindor.

주변의 인정과 자신의 사회적 위치, 연봉… 

그 모든 걸 뒤로 하고 퇴사를 선택했던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던 과정에서 ‘나만 그랬던 게 아니었음을’ 알게 됩니다.

TEDx에서 강연하는 Christie Lindor. ⓒTEDx Talks
TEDx에서 강연하는 Christie Lindor. TEDx Talks

핵심 인재들은 단순히 직장이나 리더 자리를 그만두는 개념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조직 문화를 떠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 그녀.

(*I believe great people do not quit companies or leaders. Great people quit organizational cultures.)


강연의 요점은 ‘핵심인재의 이탈 요인은 금전적·외적 보상이 아니었다’라는 것이었죠.


여기서 밝혀진 요인들은, 크게 아래 4가지로 압축될 수 있었습니다.

  • 첫째, 생존 모드(Survival mode)*로 돌아가는 직장 분위기

  • 둘째, 명확한 비전 없이 수시로 바뀌는 업무 방향

  • 셋째, 확실히 잡히지 않은 R&R 체계

  • 넷째, 책임은 있으나 권한이 주어지지 않는 조직 현장 (마이크로매니징 이슈) 


*생존 모드 (survival mode) 란?: 매일 아침 일터의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숨이 턱 막히고,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이 드는 상태. 우리 몸이 선사 시대 당시의 ‘생존을 위한’ 상태에 들어갈 때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것을 말합니다. 생물학적으로 몸이 생존 모드에 진입할 시, 우리 뇌는 본능적으로 살아남는 것을 우선순위에 둡니다.

때문에 에너지의 대부분을 주변 상황 살피기, 달아날 수 있는 시기 계산, 긴장 상태로 지내고 있기 등에 쏟게 되며, 이는 필연적으로 업무 몰입과 집중을 크게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언급된 항목들 전부 ‘주어진 환경 내에서 개인의 역량으로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인재는 주어진 자리를 떠나는 게 아니라 조직을, 그 환경을 떠나는 것이다’라는 Lindor의 말은 이러한 점을 간파했던 것이죠.


  1. 그렇다면, 조직 차원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사실 간단합니다. 원인을 알았으니, 이 반대로 하면 됩니다. - 장기적으로는 외재적/내재적 보상*이 균형 잡혀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되 *외재적 보상 역시 동기부여 및 리텐션에서 중요한 한 축입니다. 다만 핵심인재의 이탈 요인은 내재적 보상 요소에서 파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인재 이탈 시그널이 생기는 즉시 대응, 그 사람에게 필요한 리텐션을 제공하는 것이죠. 단, 이 경우에도 여전히 의문은 남게 됩니다. ‘전자의 경우는 알겠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는 핵심 인재 개개인의 상태를 살펴서 ‘맞춤형 리텐션’을 제공해야 하는데 해당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이건 개개인마다, 상황마다, 현황마다 다른 문제다. -> 그럼, 만약 이걸 볼 수 있도록 돕는 툴이 있다면 어떨까요?


  1. 블루밍고, 사람 중심 리텐션 HR 솔루션

블루밍고는 바로 위와 같은 질문에 답하고자 개발되었습니다.


하루 1분 체크인으로,

개인별 동기 상태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


그리하여 늦기 전에 대화를 연결하여

개개인에게 필요한 리텐션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구성원의 심신 상태가 안정되어 진정한 몰입과 집중이 이루어지도록 하자. 블루밍고가 지향하는 세상이며, 프로덕트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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