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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의 상태가 성과의 핵심 변수니까요' (구성원 리듬과 성과)
야탑유스센터는 공공기관 최초로 '블루밍고'를 도입하여 구성원의 감정 상태를 파악하고 소통 문제를 해소했습니다.
도입 초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센터장 주도 이벤트와 팀장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블루밍고는 열린 소통 채널과 커피챗을 통해 구성원 간의 연결감을 높여 업무 성과와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27분 전


떠난 사람보다 남은 사람이 더 위험할 때
" 드디어 구조조정이 마무리됐네요. 이제 잠 좀 잘 수 있겠어요." HR 담장자나 리더로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업무, 구조 조정. 몇 달에 걸친 이 힘든 과정이 끝났을 때, HR 담당자라면 이런 안도감을 느끼는 게 당연해요. 희망퇴직 절차, 개별 면담, 내부 공지까지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 테니까요. 그런데 그로부터 한두 달 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남기로 했던 팀장이 갑자기 퇴사 의향을 밝혔어요." "분위기가 이상하게 가라앉았는데, 뭘 물어봐도 다들 '괜찮다'고만 해요." "성과가 좋던 사람이 요즘 눈에 띄게 무기력해 보여요." 구조조정은 끝났는데, 왜 조직은 더 흔들리는 걸까요? 오늘은 그 이유와 HR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남겨진 사람들이 겪는 심리적 후유증 사람들은 보통 구조조정의 피해자를 '떠난 사람'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조직심리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서바이벌
6일 전


리더는 더 몰입해 있지만, 더 힘든 하루를 보냅니다
리더는 더 몰입해 있지만, 더 힘든 하루를 보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갤럽의 흥미로운 아티클을 가져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갤럽의 최신 연구가 HR에게 던지는 중요한 질문 조직 안에서 리더는 대체로 가장 강해 보이는 사람입니다. 더 큰 책임을 맡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며, 일반 구성원보다 높은 자율성과 영향력을 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갤럽이 2026년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리더는 자신이 이끄는 구성원보다 삶의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예상 밖의 반전이 있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리더는 하위 관리자나 일반 직원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더 자주 경험하는 집단 으로 나타났습니다. 어? 삶의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는 높은데, 일상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더 자주 경험한다구요? 어떤 의미일까요? 갤럽은 리더가 3년, 5년 뒤를 상상하거나 현재 만족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답변하지만, 정작 일상 업무
7일 전


핵심 인재 이탈 전, 조직이 먼저 읽어야 할 3가지 신호
분기 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가 좋았는데도 핵심 인재가 갑자기 퇴사를 통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탈은 갑작스럽지 않습니다. 그 전에 이미 세 가지 신호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첫째, 회의 발언과 동료 교류가 줄어드는 등 참여의 온도가 내려갑니다. 둘째, 2~3일 이상 피로와 예민함, 무기력 같은 컨디션 저하가 이어집니다. 셋째, 다음 분기나 내년에 대한 이야기처럼 미래 시제가 사라집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그 전의 작은 변화를 읽는 것입니다. 블루밍고는 매일 1분 체크인을 통해 이런 조용한 이탈 신호를 더 빠르게 발견하고, HR과 리더가 적절한 대화와 개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4월 20일


블루밍고 스토리_'디피니트'는 왜 '사람'에 이렇게 진심일까요?
디피니트는 제조 기업의 운영 문제를 AI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B2B 플랫폼 DARVIS를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소재·화학, 식품 등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12명의 팀이 직접 데이터를 연결하고 문제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투자 유치를 마치고, 더 빠르고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성과와 속도가 중요한 시기에, 디피니트는 기술 혁신만큼이나 '사람'과 '팀'을 세우는 조직 문화에도 깊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매출'이 먼저이고, '조직 문화'는 그다음이라고 생각할 때, 디피니트의 김도환 대표님은 왜 '사람'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셨을까요?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성과와 사업 검증에 매진하실 시기일 텐데, 왜 지금도 '사람'과 '조직 문화'에 집중하시나요? A. 창업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경영서를 읽었는데, 결국 공통적으로 다 '사람'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창업
4월 13일


구성원 이탈 방지를 위한 HR 리텐션의 핵심
퇴사 방지전략: 바디, 멘탈, 관계 예산 관리법
구성원이 "잠깐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할 때, 그것은 단순한 퇴사 통보가 아닌 **몸(Body Budget), 마음(Mental Budget), 관계(Relation Budget)**라는 3가지 에너지 예산의 불균형이 누적된 결과입니다. HR 및 리더는 이 예산 적자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회복시켜야 리텐션(Retention)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3월 30일


AI는 왜 '세차장'테스트를 못풀었을까? (HR은 이제 맥락을 읽어야 해요.)
AI는 왜 '세차장' 테스트를 못풀었을까? 숫자가 아닌 맥락, '눈치'로 조직의 진짜 신호를 읽는 HR의 역할이 곧 인간만의 고유한 역량입니다.
3월 17일


AI시대, 왜 일은 빨라졌는데 조직은 더 지치는가? (AI시대의 생산성 저하)
AI 도입 이후에도 조직 생산성이 기대만큼 늘지 않는 이유는 도구 부족이 아니라 조직 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 부재, 통제감 저하, 효용감 저하, 검증 피로를 중심으로 AI 시대의 생산성 병목을 분석합니다.
3월 11일


AI시대, 인재가 머무르는 조직의 비밀 (가이드북 무료 제공)
HR AI,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그 외에도 쏟아지는 각종 AI 툴들… 덕분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늘었습니다. 덧붙여서 자동화 처리까지 가능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어째선지, HR의 오랜 고민은 사라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팀원이 내일 갑자기 퇴사한다고 하면 어쩌지?” “새로 들어오신 분들은 잘 적응하고 있나?” “요즘 각 팀들 분위기는 괜찮은 건가?” “성과를 낼 만한 환경은 만들어지고 있나?” 기술은 점점 더 나아지는데, 오래된 고민은 계속 깊어만 가는 요즘. 과연 AI는 이 간절한 질문을 끝내 줄 수 있을까요? 오래 가는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팀은 무엇이 다른 걸까요? AI가 할 수 없는 일, 인간만이 가능한 일 가장 기본적인 질문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 ‘과연 인간 사무직의 모든 업무는 AI로 대체될 것인가?’ ‘더 이상 인간 팀장, 리더, 인사 관리는 필요가 없는 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니다' 입니다. 무려 딜로
2월 26일


잘 지낸다고 했던 구성원이 떠나는 이유
핵심 구성원이 갑작스럽게 퇴사하는 배경에는 표면적인 이유(낮은 보상 등)보다 '섭섭함'과 '서운함' 같은 정서적·심리적 요인이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합니다. iHIRE 보고서에서도 독성적 조직문화, 부실한 리더십 등 감정 관련 요인이 주된 퇴사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뇌신경과학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행동과 감정은 뇌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끊임없는 **‘예측’**에서 출발하며, 이는 **정동(affect)**이라는 정서적 리듬을 형성합니다. 안전감, 관계의 예측 가능성 같은 심리적 리듬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 같은 **신체예산(Body Budget)**이 깨지면 뇌의 예측은 방어적으로 변하고, 감정은 부정적으로 흐르며 '섭섭함'이 깊어집니다.
HR과 리더는 구성원의 **고유한 '리듬'**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성과뿐 아니라 **'잘 지내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듬 체크' 루틴을 만들고, 평가나 비평이 아닌
2월 5일


롯데케미칼의 '찐' 다정한 온보딩 이야기
롯데케미칼이 신입사원 온보딩에 **블루밍고(Bloomingo)**를 도입해, 단순 직무 교육을 넘어 구성원의 '마음챙김'과 '성장'에 집중하는 새로운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사 펠드먼 배럿의 뇌신경과학 이론을 접목하여, 신입사원이 자신의 바디·멘탈·워크 버젯 상태를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습니다.
매일의 상태와 성장을 기록하는 이 과정은 평가가 아닌 오직 개인의 회복과 지원만을 목적으로 하며, 역할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존중을 담고 있습니다. 건강한 리텐션과 조직 몰입을 이끄는 롯데케미칼의 진정성 있는 온보딩 스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1월 23일


구성원을 위한 블루밍고 체크인 가이드
체크인을 통해 나의 상태를 점검하고 돌보며 조직과 원활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1월 14일


26년 연결되는 원온원을 위한 체크인 가이드 (성과 리뷰와 원온원의 차이)
성과는 물론, 구성원의 '마음 리소스'까지 관리하는 2026년 원온원(1:1) 가이드
연말연초 HR 담당자 및 리더에게 필수적인 구성원의 마음 건강 체크인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성공적인 2026년을 위해 성과 리뷰만큼 중요한, 원온원 세션에서 반드시 짚어주어야 할 3가지 상태 체크 리터러시를 소개합니다.
신체 예산(Body Budget): 번아웃 예방을 위해 구성원의 정신적 에너지 잔고 상태를 점검합니다.
감정 입자도(Emotional Granularity): 감정을 세밀하게 분화하여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회복 탄력성을 약 30% 높입니다.
인지적 재구성(Reappraisal): 신체 신호에 대한 해석의 주도권을 갖도록 도와 업무 몰입도를 높입니다.
**블루밍고(Bloomingo)**는 데이터 기반의 상시 리텐션 솔루션을 통해 구성원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HR의 성과 달성을 돕습니다. '직장인 마음 건강 체크인 가이드북' 다운로드 정보도 본문에서
1월 5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eople Analytics 2025, 그날의 현장 톺아보기
지난달 25일에 있었던 블루밍고의 첫 컨퍼런스. 과연 현장 분위기는 어떠했을까요? 또 팀에서 준비해갔던 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그 결과 얻었던 고객 피드백은?
블루밍고의 부스 준비부터 당일 얻었던 성과까지, 한눈에 톺아봅니다!
2025년 12월 1일


따뜻한 컵이 우리 팀의 판단을 바꾼다면? (무의식의 편향이 판단과 신뢰에 미치는 영향)
2008년 Williams & Bargh의 연구 ‘Experiencing Physical Warmth Promotes Interpersonal Warmth’ 는 따뜻한 온도 경험이 사람의 판단과 태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뜨거운 컵을 든 사람은 타인을 더 따뜻하고 친절하게 평가했고, 찬 컵을 든 사람은 반대로 냉정하고 이기적으로 인식했습니다. 이는 물리적 감각이 사회적 판단과 무의식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HR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성원의 성과나 태도를 해석할 때, 우리는 종종 이런 무의식적 편향에 영향을 받습니다. 온도처럼 사소한 요인도 판단을 바꿀 수 있다면, 조직의 공기·감정·데이터 역시 구성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결국 과학적 의사결정이란 수치만이 아니라, 감정과 맥락의 온도를 함께 측정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2025년 11월 19일


11월 25일, 블루밍고가 코엑스로 갑니다! (1)
오는 11월 25일, 블루밍고가 컨퍼런스 현장에 처음으로 부스를 냅니다!
블루밍고 팀이 총출동하는 People Analytics 2025 컨퍼런스, 블루밍고 팀만의 차별점에 더해 행사의 면면을 톺아봅니다.
2025년 11월 19일


11월 25일, 블루밍고가 코엑스로 갑니다! (2)
블루밍고의 컨퍼런스 데뷔인 People Analytics 2025 (PA) 현장.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진심을 전하고자 현장 이벤트부터 컨퍼런스 참가 이유, 그리고 그 뒤의 계획까지 담아 보았습니다. 저희 팀이 드리는 작은 인사입니다.
2025년 11월 19일


블루밍고 스토리) 작은 시그널도 놓치지 않도록 - 원익피앤이 인사팀
블루밍고 베타테스트, 그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업력 20년이 넘은 중견기업 인사팀의 사용기입니다.
'평소라면 놓쳤을 작은 신호까지 잡아낼 수 있었다'라는 피드백을 받았던 이곳.
그 작은 시그널이 어떻게 잡혔으며 어떤 기능이 가장 유용하였는지 등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2025년 11월 11일


블루밍고 스토리) 소중한 구성원, 더 세심하게! - 브랜딩 에이전시 디블러
블루밍고 베타테스트, 그 첫 번째 이야기.
구성원 개개인의 심신 상태가 중요한 팀에서, 블루밍고는 왜, 어떻게, 무슨 이유로 도입되었을까요? 가장 좋았던 기능과 구성원들에게 주었던 즐거움까지, 디자인 에이전시 디블러와 블루밍고의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2025년 11월 7일


일과 감정, 완벽한 분리는 가능할까?
일은 일, 감정은 감정. 이렇게 칼로 무 자른 듯한 분리는 과연 가능할까요? 뇌과학의 렌즈로 현대 직장생활의 통념을 들여다봅니다.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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