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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


인간을 바라보니, 인재가 찾아왔다 - (1)
직전의 글에서는 개개인성이라는 특성이 회사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을, 또한 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표준화 를 도입한 20세기의 경영자 를 소개했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 과연 그 리스크를 없앨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6월 27일


왜 우리는 부품이 될 수 없는가
태생적으로 개개인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는 시스템이었던 평균과 표준화. 그렇다면 왜 지금의 우리는 이를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걸까요? 표준화(인간의 부품화)로도 기업은 수십 년 이상 경영되어 왔는데, 왜 자꾸 개인을 말하는 것일까요?...
4월 30일


평균과 이상
'평균=이상적 인간? 평범한 인간?' ‘평균보다 위이다, 혹은 아래이다.’ 이 말은 어떤 가치를 품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중간보다 높거나 낮은 정도이다’라는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걸까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평균에 사회적인 의미가...
4월 24일


다정하게 대했더니, 토끼가 건강해졌다고요?
💗 다정한 동네가 당신을 더 오래 살게 합니다. 컬럼비아 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인 캘리 하딩 박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개인의 우편번호가 유전자보다 건강을 더 잘 예측한다." (a person's zip code is a stronger...
4월 22일


마시멜로 실험, 다시 보기
“It’s unbelievable how much you don’t know about the game you’ve been playing all your life.” (자신이 평생 해온 경기에 대해 우린 놀랄 만큼 무지하다.) ...
4월 17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 느낌에 대해
“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 당신이 산출하는 모든 예측,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생각, 그리고 당신이 예상하지 못한 모든 광경, 소리, 맛, 감촉, 냄새는 모두 당신의 신체 예산과 내수용 예측에 영향을 미친다. 당신의 뇌는 당신의 삶을...
4월 15일


'평범한 뇌'도 없다.
인간 만사에서는 오랫동안 당연시해왔던 문제들에도 때때로 물음표를 달아볼 필요가 있다. -버트렌드 러셀, 영국의 철학자 지난 아티클에서 ‘평균의 허상’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아직 못보셨다면, 여기 로!) 오늘은 다른 관점에서 ‘평균적인...
4월 14일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다면, MBTI보다 이걸 보세요.
F라면 하지 않는 말?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이 저에게 자주 묻는 말이 있습니다. 아프다거나, 더 놀고 싶다거나 할 때, 제가 공감은 생략한 채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 하고 바로 대안을 내놓으면, 이렇게 말하곤 해요. “엄마, T야?” ...
4월 13일


'평균적인 사람'은 실제로 존재할까요?
‘ 평균 Average ’ ‘평균 대비 상위의 00’ ‘다른 지원자 대비 어느 정도’ “평균 정도는 되는 거 같아” “평균 정도로 맞추면 되지 않을까?” 일상에서, 주변에서, 혹은 무수히 겪어야 했던 경쟁에서, 참 많이도 듣고 또 들었던...
4월 10일


망칠 뻔한 미팅, 체크인이 살려낸 날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Fight or Flight!)’ 인간은 본능적으로 평가, 판단과 의심, 적대감 같은 감정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는 원시 시대 때 생존에 더 필요했던 감정과 사고 체계 가 여전히 우리 안에 훨씬 강하게 ...
4월 8일


첫 체크인을 축하드립니다!🎉
🎁 체크인할수록 커지는 리워드! 첫 체크인, 축하드려요! 🎉 벌써 첫 번째 리워드를 받을 준비가 되셨군요? 블루밍고와 함께라면 매일의...
4월 7일


잊혀지지 않던 CEO와의 면접 장면
'사람'과 '비즈니스'는 분리될 수 없으며, 조직 성장을 위해서는 구성원을 '존재'로 존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HR의 시작은 진정성 있는 1:1 대화이며, 사람 중심 조직은 단순한 문화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원칙입니다.
3월 5일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들어가기에 앞서: 이런 분들을 위해 쓰여졌어요! - 신체 예산이라는 개념은 이해가 가는데, 정확히 어떤 매커니즘으로 돌아가는 것인가요? - 왜 블루밍고는 식사, 수면, 활동량이라는 3가지 요소를 체크인하도록* 설계되었나요? -왜 구성원들의 신체...
2월 25일


감정적인 회사 생활은 나쁜 걸까요?
‘감정적이다’ 이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2020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그 이미지는 어떤 느낌이신가요? 아마 두 질문 모두 부정적으로 답한 분이 많으실 거라고, 감히 짐작해 봅니다.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니 그저 떠오르는...
2월 12일


어쩌다 추신수 선수의 루틴 관리는 피자 먹기가 되었을까?
제가 조금씩 나이를 더 먹으면서 아주 많은 신경을 쓰는 부분이 '루틴' 지키기에요. 아마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선수나 경영자들의 '루틴'에 대해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매일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해서 수영과...
2월 3일


어서 오세요, 블루밍고에!
블루밍고가 궁금한 인사담당자 분들께, '쏟아지는 HR SaaS 중에 블루밍고는 또 뭐지?' 하고 궁금해하실 인담자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친절하게 하나씩 풀어서 프러덕트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프로덕트 소개글인 만큼, 블루밍고가 낯설 수 있는...
1월 31일


목표 달성을 위해 OKR보다 먼저 해야 하는 것
인간의 사고, 결정, 태도에 가장 직접적이고 기초적인 변수를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을 이해해볼까요?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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